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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 네덜란드 나막신과 일본의 게다.

네덜란드 나막신과 일본의 게다.

 

여기서 네덜란드를 말하는 것은 바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를 기점으로 한 네덜란드 지배지역적인 배경을 말하고자 함이다.

네덜란드와 일본?

네덜란드는 화란(和蘭)이다.

일본을 화(和)라고도 한다.

일본 옷인 기모노를 和服이라고도 한다.

네덜란드와 일본은 여러 가지로 비슷하다.

네덜란드는 나라가 해수면보다 땅이 낮은 곳이 많아 간척으로 만들어진 나라로 유명하다.

하지만 옛날에는 간척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네덜란드의 낮은 땅은 항상 바다물이 들어와서 질척거리기 일쑤였다 한다.

그래서 네덜란드인들은 나막신을 신기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나막신은 아직도 남아 네덜란드의 주요 관광 상품이다.

나막신과 게다는 다르다.

나막신은 나무로 만들었지만 신발모양을 하고 있는 신이다.

그러나 게다는 나무판에 끈만 연결하였을 뿐 겉이 싸여지지 않아 열대 몬순의 습한 기후가 지속되는 상태에서 우기가 많아 늘 상 질척거리는 진땅을 밟을 경우를 대비한 나무신이다.

만약 이러한 기후에 겉이 싸여진 나막신을 신었을 경우 물기가 안에 들어차 발바닥이 미끄럽고 힘이 들어 걸을 수가 없게 된다.

또한 물기가 차 있기 때문에 살갗이 물러지게 된다.

그래서 아열대 지방이나 열대 몬순기후에서는 신을 신지 않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그러한 곳에 게다가 적합한 것이다.

지금 일본인들에게 게다는 그들 입맛에 각색하여 이래저래 이유를 붙여 마치 지금열도에서 오래 전부터 나막신처럼 신었다고 강조하고 역사적인 면을 부각하고자 노력하지만 실제는 그들이 거주하던 곳에 기후가 열대몬순기후로서 매우 습하고 많은 비가 내려 땅이 진땅이 되었을 때 이동을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사용하던 신이 틀림이 없다.

일본 헤이안시대(794-1185) 부터 전해 내려온다는 전설적인 괴물 텐구(天狗)가 있다.

일본전설에 등장하는 괴물로서 사람을 마계로 인도하는 마물인데 이 괴물의 형상이 중국 신화집과 지리서인 산해경(山海經)에 나오는 상상의 생물형상과 비슷하고 같아서 근대에 그들의 역사를 의도적으로 새롭게 만들면서 베낀 것이라 보이지만 그 괴물이 굽이 하나뿐인 게다를 신었다 한다.

이 괴물이 신었다는 것은 게다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러한 텐구(天狗)가 등장하는 그림에 코끼리를 잡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열대지방에 있을 코끼리가 열도에 자생하지도 않았는데 이러한 모습의 그림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들의 민속이나 관습이 지금의 열도를 근거로 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일본인들이 게다를 신었다는 환경은 지금 열도의 기후가 아니라 열대기후이다.

지금 열도는 한반도와 같은 온대기후라 게다를 신을 이유가 전혀 없었다.

물론 조선시대에서도 나막신이 있었다.

장마철에 신는다.

그러나 일본인들은 모든 사람들이 게다를 일상적으로 신고 사용했다는 것은 그들의 생활환경에서 기후문제가 분명하게 있었다는 말이다.

 

                                                       열대 몬순(계절풍) 기후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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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중인 텐구(天狗)를 잡은 코끼리[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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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막신Patten과 게다(하태:下駄:Geta)

 

          n the Arnolfini Portrait of 1434, these pattens have been put off inside the house.

 

Huge pattens worn by two 18th century Turkish women, pastel by Jean-Étienne Liotard, who visited Turkey in 1738

 


나무를 파서 만든 신. 격지·목극(木屐)·각색(脚濇)·목리(木履)·목혜(木鞋) 등으로 불리다가 조선 말기에 나막신으로 통칭되었는데, 이는 ‘나무신’이 와전된 것이다. 지방에 따라 나막개·나모께·나무신·목신·남신·나막개짝·토막신·껏두기·미엉·남박신·나묵신·나묵개·나맥신·나목신·나목개 등 다양하게 불린다. 나막신은 주로 비올 때 진땅에서 신는 것으로 높은 굽을 하고 있는 신발로서 자연발생적인 것으로 볼 수 있다.


나막신은 왜 나막신(게다)과 다르게 휘어진 코와 높이 올라온 뒤축에 각기 태사혜와 동일한 선 무늬를 부조로 돌렸는데 박음질의 감각까지도 섬세하게 표현하였다. 밑 부분까지도 거치문대(鋸齒文帶)를 돌려 꾸몄는데 나막신으로서는 고급스럽고 화려한 의장으로 꾸민 신이다.

 

네덜란드 전통의 통나무를 파서 만든 나막신. 아무런 장식이 없는 것과 채색 후 각종 문양을 그려 넣은 것 두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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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막신(倭Patten) 또는 게다(下駄)는 일본의 나무신이다. 집 밖에서 사용한다. 하단에 "이"(歯, 하)라고 하는 나무굽 두 개를 대고, 윗 판에는 세 개의 구멍을 내고는 "콧실"(鼻緒, 하나오)이라고 불리는 끈을 묶어둔다. 맨발 혹은 일본 버선을 착용한 채로, 엄지와 검지 발가락 사이에 콧 실을 끼우고는 신는다. 기본적으로 일식 복장에 신지만, 격식 있는 정장에는 신지 않으며, 보통 입는 옷과 맞춰 신는 경우가 많다. 또한 서양식 옷과 함께 신는 경우도 있다.

 

 


현대 일본에서는 일식 복장을 입는 경우가 적어졌기 때문에, 왜나막신 역시 신는 경우가 줄어들었다. 도쿄 올림픽을 계기로, 그때까지 90% 이상이 자갈길이었던 일본 시가지의 각 도로에도 급격한 아스팔트 포장이 깔린 것과 관계가 있다는 추측이 있다. 1995년 이후, 젊은 여성이 "귀엽다. 소리도 좋다"라는 이유로 왜나막신을 평시에 신는 경우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가벼운 복장과 함께 신는 여름 유행도 있다. 그러한 까닭으로, 왜나막신의 원목 부족 현상도 발생하였다. 또한 유카타 유행과 발맞추어, 왜나막신의 인기 역시 회복하는 추세이다. 중년의 여성이 샌들 대신 왜나막신을 신는 것 역시 종종 보인다. 온천 등지의 여관에서는 유카타와 왜나막신을 구비해두고 있어, 노천탕에 갈 경우 여관에서 이를 빌려 착용하고 나가게 된다.[위키사전]


구조

 


대(台)

이(歯) - 일반적으로 두 개의 굽이다. 이가 하나인 외굽 왜나막신(一本下駄)은 일본의 전통 괴물인 텐구(天狗)가 신거나 산에서 수행할 때 신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모양(舟形)이라고 하는 이가 없는 것 역시 존재한다.

콧실(鼻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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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나막신

 

 


네덜란드 전통소품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나막신이다.

옛날에는 가죽신발이 부유층만 신을 수 있었다. 그러나 현재 300만 짝의 나막신이 생산되고 있는데 주로 시골에서 사용된다.

가죽신발보다 더 따뜻하고 방수도 잘 된다. 이 나막신 모양을 보고 어느 지역 출신인지 알 수 있다. 네덜란드 농부들이 이미 수 백 년 동안 사용해온 전통적인 나막신은 EC 규정에 따라 공산품으로 인정받은 것은 오래된 일이 아니다. 따라서 나막신은 단지 기념품 가게에서만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농부와 구근재배 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안전한 작업신이다.


전통의상은 지역에 따라 다르며 남자는 자루같이 불룩한 검은색 바지에 창이 넓은 모자를 쓰고 여자는 풍부하게 퍼진 검은 드레스에 가슴부분에 정교하게 수를 놓은 레이스 장식이 있는 옷을 입는다. 신발은 주로 나무신을 신으며 흰색 모자를 쓴다.

이러한 차림은 볼렌담(Volendam) 지방과 마르켄(Marken)지방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네덜란드 의복은 18세기 이후에 발달 했는데 18세기 에는 머리에다는 금속 고리가 발달 했고, 19세기에는 축제 때 입는 의상으로 머리장식에 주름을 다는 것이 유행 했다. 이는 브라반트(Brabant)지방에서 유행한 것이다, 여자들의 옷차림은 머리에 매는 스카프와 치마위에 덧입는 형태가 지방과 시대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Marken.

 

                                                                  Volen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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